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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니의 iOS 프로그래밍 세상

ADS, 페르소나, 멘탈모델 본문

HIG(iOS14)

ADS, 페르소나, 멘탈모델

Donee 2022. 2. 11. 14:28

1. ADS

누구를 위한 것이며, 어떠한 기능과 차별점을 가지는 것인가(audience, solution, differentiator)

 

좁은 target audience를 대상으로 앱을 만드는 것이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만드는 것 보다 난이도가 낮다. 다트에서와 같이 좁은 범위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딸 수 있는 것과 같이 target audience을 좁게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처음 시작이 좁더라도, 특정 audience에서 성공한다면, 더 넓은 계층으로 확장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일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앱이여도, 특정 기능이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구현될 것인지 생각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차별점은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가장 간단하게 차별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은 target audience를 선정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때 해당하는 타겟층 외에, 나머지 계층은 철저히 차차별하는 방식이 존재한다.(ex. iphoto: 아마추어와 일반인 사용자를 위함)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앱의 차별점이 될 수 있을까? ? 그걸 위해서 내가 했던 노력을 포기할정도라면 차별점이 될 수 있다.

target audience가 굉장히 좁으면 특별한 differenciator가 필요없는데, 이에대한 나의 생각은 좁은 target audience인 대신, 그 시장의 소비자들은 이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신뢰할 수 있을만한 장비를 이미 가지고 있고, 이들이 앱스토어에 기재된, 새로운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램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가에대한 의문이 든다.

1-1. Design Thinking

생각하는 방식. 혁신의 방식.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할 때 무엇을 바꾸는게 좋을까?

Design thinking에서도 Empathy 단계에는 interview, observe, immerse가 존재한다. 실제로 예상 소비자에대해서 인터뷰를 하더라도, 그것이 진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라고 확신 할 수 없다. 결국 그사람을 인터뷰하고, 관찰하고, 비로소 그사람이 되어 봤을 때 느낄수 있는 insight가 존재한다.

2. 페르소나(Persona)

나를 상징하는 캐릭터

웹툰이나 영화를 보면 어떤 인물에 배경을 모두 설정해두는 것 처럼 우리앱의 주된 사용자를 설정하게 된다. 이때 필요한 만큼의 페르소나를 만든다면 그 캐릭터를 상상해서 앱에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더 편해지게 된다.

3. 멘탈모델

어떤 테스크가 사용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가

멘탈 모델이 맞지 않으면 사용자는 불쾌감을 느낌.

새로운 인터페이스라고 해도, 기존의 것들의 혼합이기 때문에 결국 기존에 가지고 있던 모델들을 가지고 대략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결국 사용자들은 기존에 하지 않았던 일을 앱이 존재한다고 해서 하지 않고, 앱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앱이 존재하기 전에도 그전부터 다뤄왔던 문제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앱의 성공은 존재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이미 하고 있는 일을 잘 분석해서 쉽고 편리하게 해결해주는것이다.

자료출저

스위프트하이(https://www.youtube.com/watch?v=HTwMDRb-p8s&t=139s)

읽으면 좋은 자료

명견만리(https://www.youtube.com/watch?v=UkZpvAE5N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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