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 Handling

사람들은 파일들이 만들어지고, 보여지고, 처리될 때 파일시스템에 대해 생각해서는 안된다. 만약 앱이 파일과 함께 동작한다면, 가능한 파일 핸들링을 경시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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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소되거나 삭제되지 않는 한 작업은 저장되어야 한다.

명백하게 세이브파일을 명백하게 만들도록 하지 말고 자동으로 파일을 열고닫을때, 다른앱으로 전환될 때 혹은 정기적으로 변화를 저장해야한다. 기존 파일을 편집하는 동안, 편집 내용이 캡쳐된 시기를 명백하게 하기 위해 저장 및 취소옵션이 더 적합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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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컬파일만 만들것이냐는 옵션을 줄 필요가 없다.

hand-off를 통해서 모든 장비에서 콘텐츠 사용경험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특정 로컬에서 저장하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싱크를 맞춰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클라우드같은 클라우드 기반의 파일 저장소를 지원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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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관적이고 그래픽한 파일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구현해야 한다.

파일의 미리보기같은것들을 제공해주고 그내부에서 폴더 계층을 보여주진 말고 사용자가 최근에 만든 문서별로 보여주는것이 좋다. 최대한 심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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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서 익숙한 문서 선택기를 사용하여 검색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용자 지정 파일 브라우저를 구현하는 경우 직관적이고 효율적인지 확인해야 한다. 파일 브라우저는 파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도의 그래픽일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그리하여 내부의 폴더 계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파일의 미리보기 기능들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최근에 만든 문서를 보여주는것이 좋다. 또한 더 빠른 탐색을 위해 사용자가 새 문서를 작성하기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할 필요가 없도록 새 문서 단추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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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저들이 앱을 떠나는것 없이 파일을 미리보기해줘라.

맥북에서 스페이스바를 통해서 quick Look을 볼수있는것과 같이 사용자가 다양한 파일의 콘텐츠를 빠르고 간편하게 볼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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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른앱들과 파일을 공유하는것을 고려해라.

file provider extension을 써서, 다른앱에서도 특정 앱에서 만든 파일을 열수 있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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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

​스위프트하이(https://www.youtube.com/watch?v=w2KJ_kwni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