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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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알람을 보낼 때도 있고, 중요한 정보를 언제든지 보낼 수 있다. 이때 디바이스가 사용 중 혹은 lock 상태이든 간에 notification center에서 보내주게 된다.

알람은 로컬 와 remote가 존재하며 local은 디바이스에서 기원하고 보내진다.

remote notification을 하려면, push notification이라고 하는 서버로부터 오는 것이며 서버를 직접 운용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푸시 notification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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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의 동작 방식은 두 가지로 존재하고 커스텀 한 디테일 뷰가 존재한다. detail view에는 네 개의 버튼을 넣을 수 있다. 메일 같은 게 왔을 때 actionable notification을 네 개까지 넣는 경우처럼 말이다. todo list 앱에서는 notification으로 task를 할 수 있고, task를 연기할 수 있는 액션 버튼도 존재하고, 완료를 마킹할 수도 있다. 캘린더에서는 홀드 제스처를 통해서 넣을 수 있다. 만약 snooze 버튼을

사용자 notification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가지 않는다면 애플로부터 경고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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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이고, 읽기 쉬우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Notification을 사용해야 한다. 쓸데없이 사용자를 귀찮게 하거나 우회경로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만약 우회경로를 제공하고 싶다면 silent notification이라는 게 존재한다.)

굳이 사용자에게 줄 유용한 정보가 없다면 Notification을 명백하게 사용자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시스템이 알아서 없애기 때문에 직접 내가 notification을 자르지 말고, 사람들에게 앱을 열 것인지, 구체적으로 어디로 열지, 구체적인 버튼을 탭 해서 하는 등의 기억하기 어려운 수준의 일을 요구해선 안된다. 앱에 들어갔을 때 해당 방향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하거나 URLskin이나 Application Option을 통해서 해당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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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개인적이며 비밀스러운 정보를 포함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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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것에 대해서 여러 개의 Notification을 보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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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hidden 설정 시, 정확히 특정하지 않는 메시지를 보여라.

모든 앱은 설정을 통해 Notification preview를 숨길 수 있기 때문에, 앱 아이콘과 디폴트 설명 보이도록 설정해두는 것이 가능하다.

만일 그들이 완벽한 notification을 보이길 원하는지 아닌지 알기 위해서 충분히 context를 제공하고 싶을 땐, 너무 많이 디테일한 것이 드러나지 않는 선에서 읽기 쉬운 notification 콘텐츠를 본문에 적어야 한다.(예를 들자면 "친구 요청", "새로운 코멘트", "독촉", "배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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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을 보충하기 위해서 소리를 제공하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소리는 다른 앱들로부터 구분할 수 있고,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주의를 환기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앱의 스타일과 일맥상통하는 커스텀 사운드를 만들거나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알람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만약 커스텀 사운드를 한다면 짧고 구분되며, 음악 하고 헷갈리지 않게 전문적으로 만든 사운드를 사용해야 한다. notification sound가 사용자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는 있지만, 사람들이 듣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중요한 정보를 그것을 통해 전파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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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 액션 제공

notification은 사용자가 앱을 열지 않고도 액션을 수행이 가능한 4개의 버튼을 포함하는 커스텀 디테일 뷰를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캘린더 이벤트 notification에서 제공되는 snooze button은 이벤트 알람을 몇 분 동안 늦출 수 있게 한다. 사용자들은 터치를 통해서 디테일 뷰를 오픈할 수 있고, 홀드 제스처를 통해서 notification 미리 보기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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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view 제공을 고려해라. (iOS15 페이지에서 삭제)

현재 context에서 떠나지 않은 채, notification에서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다면 foucs 갖고 있는 작업에서 떠날 필요가 없다. ridersharing app은 Notification에서 detail view를 사용해서 차가 오는 것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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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fication의 맥락에 맞는 이득이 되는 액션을 제공해야 한다.

앱을 여는 수고를 덜고, 사람들에게 흔하고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 task들을 할 수 있는 action을 선호해야 한다. 각각의 버튼들에서, 액션의 결과를 분명하게 묘사하는 짧고 대소문자 표시가 되어있는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 앱의 이름이나 제목의 부가적인 정보를 포함해선 안되고, 맥락을 끊지 않는 간단한 text를 유지하며, 텍스트 작성 시 현지화를 고려해야 한다. 액션의 결과를 명백히 설명하는 짧은 제목 같은 것들로 하고, notification display는 키보드도 올릴 수 있기에 메시징 앱에서는 답변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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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액션을 제공은 피하는 게 좋다.

삭제 같은 것들을 바로 가기 기능으로 제공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메일에 삭제는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삭제라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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뱄지

중요한 정보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 알람을 보충해 주는 정도로 사용해라. (숫자는 우리가 조절 가능- 1이라고 하는 것들이 잘 안 꺼지는 경우 명백히 우리가 꺼야 한다. 환경설정을 통해서 배지를 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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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는 얼마나 읽지 않은 notification이 많은지를 보여주는 용도로만 써야 한다.

날씨 관련 데이터나, 날짜, 시간, 주식가격, 게임 스코어 등의 다른 숫자 정보를 표시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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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정보를 배지를 통해서 전달하는 것은 안된다.

사용자들이 앱에서 뱃장을 끌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중요 정보를 뱃장을 통해 전달하는 것을 주로 한다면 사용자를 잃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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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를 최선으로 유지해라.

사람들이 상응하는 정보를 보자마자 배지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만약 새로운 정보가 사용 가능한지에 대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이미 봤던 것을 찾길 바란다. 배지 카운트를 우리가 0으로 만들면 notification center에서 모든 관련 notification이 없어진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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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PP라는 작은 메시지 프로토콜: 내가 notification을 날렸을 때 사용자가 잘 받았는지, 전달에 대한 보장을 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 ㅠ굉장히 작은 프로토콜이고 수신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iOS에서는 안된다. APNS를 써서 만 notification을 보낼 수 있고, 다른 방식의 Notification은 허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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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notificaation 보내기

Marketing notification 보내는 것을 따로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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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이나 마케팅 notification 을 보내고자 한다면 허락을 받아야 한다.

사용자가 분명하게(Explicitly) 동의한 게 아니라면, 마케팅이나 프로모션 콘텐츠를 보내서는 안 된다.

alert, modal view, 다른 타입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보내고자 하는 정보를 설명하고, 그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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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앱 내부에서 그들의 알람 설정을 관리하고자 한다.

정보나 마케팅 알람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 허락을 요청하는 것뿐만 아니고 사람들이 인앱에서도 그들의 선택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알람에서 marketing 과 general 부분 분리되어 있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출처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

​스위프트하이(https://www.youtube.com/watch?v=H-p_vfQaZ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