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tasking의 세 가지

multitasking 중 하나인 slide over의 예시

멀티태스킹 기능을 특별히 구현해야 하는 것은 없고 Os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서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면 된다. iOS3까지는 멀티태스킹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다. 전면에 나온 앱 외에 앱 스위칭을 할 시, 작은 메모리를 잡고 있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iOS4부터 가능했고, 9부터 여러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그리하여 iOS3 이전과 iOS4 이후 그리고 ipad 큰 화면을 잘라서 사용하게 되면서 앱에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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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은 iOS 디바이스에 있는 멀티태스킹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하나의 앱에서 다른 앱으로 언제든지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ipad에서, 멀티태스킹은 slide over, split view, pip를 통해 사용자가 두 개의 앱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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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환경을 풍부하도록 앱을 디자인하는 것은 디바이스에서 다른 앱과 얼마나 조화로운지에 달려있다. 이 말인즉슨, 구현한 앱에서 너무 많은 cpu, memory, 스크린 공간, 다른 시스템 리소스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앱은 다른 앱으로부터의 갑작스러운 방해나 오디오에 잘 대처하고, 백그라운드로부터 빠르고 부드럽게 전환하며, 백그라운드 작동 시에도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한다. (서로 다른 앱이 멀티태스킹으로 작동할 때, 두 개의 사운드를 믹싱할 것인지, 특정 앱이 독점할 것인지를 체크해두어야 한다. 그리하여 여기선 백그라운드 모드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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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플릿 뷰 작동 시에 인터페이스가 잘 적응될 수 있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유저가 멀티태스킹 모드로 전환하거나 스크린을 돌렸을 때 혹은 텍스트 사이즈를 바꿀 때, 유연한 인터페이스는 UI 요소들과 레이아웃을 자동적으로 조절한다.

(앱은 굉장히 작은 화면에서 돌아가야 하고, 아이패드로 앱 UI를 설계했을 때, 갑작스럽게 화면이 절반이 되는 상황들을 생각해야 한다. 자신의 앱이 어떤 상황에서도 UI 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해야 하고 이러한 예시로는 스플릿 뷰로 차지하는 화면의 넓이가 줄어들어 메뉴가 겹쳤을 때 disclosure indicator를 통해서 숨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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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앱은 기본적으로 오토 레이아웃을 이용해서 어떤 사이즈에서든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거 아이폰 앱과 아이패드 앱이 분리되었던 시절에는, 두 개의 앱을 따로 만들었다. 이렇게 UI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이폰용 앱과 아이패드 앱을 쪼개서 만든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에서도 아이폰 사이즈 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split view를 하는 경우 아이폰 스크린 사이즈이기 때문이다.)

출처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s(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

​스위프트하이(https://www.youtube.com/watch?v=cx5jHL-uhzI)